기사상세페이지
〔양평=양평바른뉴스〕양평군은 지난달 29일 21년 제1차 지방세심의위원회의를 개최해 금년도 세무조사대상 법인수를 결정하고 대상법인을 심의선정했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양평군에 취득세를 신고납부한 2,504개 법인을 대상으로 성실도, 4년내 미조사 법인 등을 무작위추출표본조사의 기준으로 분석해 과소신고 의심법인 15개, 4년내 미조사 법인 50개, 무작위추출표본조사 법인 25개 등 총 90개의 법인을 후보군으로 심의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법인명을 블라인드 처리해 심의했고,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침체를 감안해 총 40개 법인을 최종 선정했다.
심준보 위원장(경제산업국장)은 “양평군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선정된 정기세무조사대상 법인에 대해 2월 중 세부계획을 수립해 철저한 조사를 통해 조세정의 및 공평과세를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양평군청 유도선수단, 원종훈·한경진 선수 메달획득!
- 2양평군청 유도선수단, 양구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 정상
- 3양평군청 김민종, 울란바토르 그랜드슬램 은메달 획득!
- 4양평군여성축구단, 2023년 안전기원제 및 친선경기 개최
- 5양평군청 김원진, 2023 IJF 마스터즈 대회 3위!
- 6양평군, 제4회 물맑은양평 전국파크골프대회 개최
- 7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과 지역이 함께하는 달·고·나 마켓 개최
- 8제2회 양평군 주민자치협의회 참여·소통·화합 축제 성황리 개최
- 9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김민종, 도쿄그랜드슬램 은메달 획득!
- 10“사랑의 온도 함께 올려요!”...양평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