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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전 의원, 22대 총선 국민의힘 후보 공천 확정

기사입력 2024.02.2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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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교 전 국회의원

     

    김선교 전 국회의원이 오는 4월10일 치러지는 22대 총선 국민의힘 여주·양평 후보로 공천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5일 김선교 전 의원과 이태규 의원(비례대표)이 치러온 여주·양평 경선에서 김 전 의원을 공천자로 확정, 발표했다.

     

    김 전 의원은 "여주·양평 가족 여러분들의 큰 성원에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여주·양평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고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온 열정과 성심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지금까지의 모든 과정이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의 승리를 넘어 여주·양평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한 여정이었다"면서 "경선을 치러온 이태규 의원과 경선 예비주자였던 원경희, 박광석, 이만희 예비후보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후보는 도와주신모든분들께서 역시 잘한선택이었다고 생각하시도록 여주.양평을 혁신적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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