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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양평바른뉴스) 양평군 환경사업소에서는 지난 4일 분뇨 수집·운반업체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는 관내 5개 업체 대표가 참석, 정화조 청소에 대한 홍보 방안 및 분뇨 수집·운반에 대한 애로사항을 토의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업체 대표자들은 수질오염 사전 예방을 위해 정화조 청소 홍보의 필요성에 대해 동의 했으며, 추가적으로 현재 설치되는 오수처리시설의 공기주입기계 관리에 대한 적극 홍보를 요청했다.
군 환경사업소 관계자는 ”정화조의 경우 연 1회 이상 내부청소 실시 안내, 배수설비 및 오수처리시설로 변경된 경우 폐쇄신고가 처리될 수 있도록 각 단독정화조 주소로 홍보물을 우편 발송할 계획으로 해당 소유자 및 관리자께서는 환경보전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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